우리 텃밭 이장님의 쓰레드에 글이 올라왔다.
세상에! 텃밭인근에 육묘장이 있다니.......
이거슨 택배비 안 들이고~ 좋은 모종을 겟할 수 있다는 뜻이지!!!!!
택배로 오는 모종은 몸살나기도 쉽고, 택배이동중에 순이 꺽여서 회생불가상태로 도착하는 아이들이 더러 있더라.
그래서 쌩~하고 구경을 가보았다.
| 처로 육묘장 | 대구 수성구 경안로 597 |
늘 코스트코 갔다오면서 봤던 곳인데, 이 곳이 육묘장인지 몰랐다.
시지, 경산에서 반야월로 넘어가는 도로가에 있는 이 곳!
이 사진을 보면 아~여기~~할꺼다.

역시 싸다. 인터넷에서 봤던 동일한 종류의 모종보다 500원 ~ 1000원정도 싸다.
그리고 튼튼하다.
또 다른 장점은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. 신매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게 너무 좋더라.
단점은 육묘키우는 일과 판매를 같이 하시다보니, 자리를 비우실 때가 더러 있다는 거다.
빵빵~하고 클락션을 울리거나, 안내문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면 어디선가 주인분이 나타나신다!
그리고 제일 좋은 장점은 직접 키워보셨기때문에 작물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는 거다.
여자사장님이 계시면 요리방법도 알려주신다는 거~^^
인근에 사는 사람은 꼭 와서 구입했으면 좋겠다!!
